노바티스, 신약 매출 증가로 2분기 이익 상승
- 이영아
- 2010-07-16 09:10: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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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센티스' 와 '엑스포지' 덕분.. 향후 매출성장도 상향 수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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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2사분기 영업이익이 19% 상승함에 따라 향후 매출 성장치를 높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런 영업이익 상승은 안과 질환 치료제 및 혈압약의 매출 상승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노바티스는 올해 매출 성장을 5-10% 사이로 높여 잡았다.
노바티스의 2사분기 순이익은 24억 달러로 작년의 20억 달러에 비해 상승했으며 매출은 117억으로 11% 증가했다.
이런 상승세는 실명치료제인 ‘루센티스(Lucentis)’와 고혈압약 ‘엑스포지(Exforge)’ 같은 새로운 제품의 매출 증가 때문. 루센티스의 매출은 28%, 엑스포지의 매출은 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는 주요 품목인 ‘디오반(Diovan)’과 백혈병약 ‘글리벡(Gleevec)’의 미국 특허권 만료가 오는 2012년 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약물의 매출 증가가 필요한 상태였다.
한편 노바티스는 알콘의 매입을 통해 안과부문에서의 매출을 더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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