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자문위, '아반디아' 시장 잔류 권고
- 이영아
- 2010-07-15 0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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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문구 삽입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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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자문위원회는 GSK의 당뇨병 치료제인 ‘아반디아(Avandia)’에 추가 경고 문구를 삽입한채 시장에 잔류하는 것을 권고했다.
33명의 위원 중 20명은 현재의 심장 위험에 대한 우려에도 아반디아의 시판을 유지하는 것에 투표를 했으며 12명은 시장 철수를 권고했다.
이번 결정을 참고로 FDA는 다음 달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분석가들은 이번 결정이 GSK에 유리한 것으로 판단했지만 앞으로 아반디아의 사용을 더 감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반디아의 2009년 미국 내 매출은 6억 달러로 GSK의 전체 수익의 1.5%에 그치고 있다. 또한 아반디아가 시장에 잔류시 더 많은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투자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시장 잔류를 권고한 자문위원 중 17명은 추가적인 경고 문구 삽입이나 약물의 사용을 제한 하는 것에 찬성했다.
또한 아반디아의 사망 위험 증가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나타냈으며 ‘액토스(Actos)’와 아반디아를 비교하는Tide 임상시험은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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