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신약물질 검색' 시장 본격 진출
- 가인호
- 2010-06-28 10:55: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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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료약 생산 기술에 나노매트릭스 신약 스크리닝 기술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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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대표 유성락)이 카이스트(KAIST)와 생명공학연구원의 원천기술을 이전 받아 신약물질 검색 시장에 진출한다.
이연제약이 상용화에 착수한 신약 스크리닝 기술은(명칭: 나노메트릭스) 살아있는 사람 세포 안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빠른 속도로 검색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
줄기세포를 포함한 살아있는 사람 세포에 나노 구조체(나노메트릭스)를 형성시키고 그 구조체에서 발현되는 형광을 이용, 신약 후보 물질과 특정 질병에 대한 단백질 결합 그리고 작용 메커니즘을 실시간으로 검색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나노-바이오-영상-분자학 등 다양한 학제가 하나로 융합된 신기술로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인도 등에 특허 출원이 완료된 상태.
이연제약은 원료의약품 생산 기술에 나노매트릭스라는 신약 스크리닝 기술을 접목, 단시간 내에 신약 후보물질을 대량으로 검색해 낼 방침이다.
이연제약은 현재 유전자치료제 VM202RY와 VM206RY의 임상을 미국, 한국, 중국 등 다 국가에서 진행을 하고 있으며 신약설계 인프라구축 및 경험부족을 일시에 극복할 수 있는 신약 스크리닝을 위한 혁신적인 검색방법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제약회사에서 진행중인 신약 후보물질 검색을 수탁 받아 약효 및 부작용 검색하는 신약 스크리닝 수탁사업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할 방침이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나노메트릭스 기술은 우리의 전통 한의학과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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