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펙스서방정' 등 6품목 배수 처방·조제 삭감
- 김정주
- 2010-06-10 14:50: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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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6월 적용품목 공개…경구제 등 총 1078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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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의 염산히드로모르폰제제 저니스타서방정 32mg과 64mg 등 4품목은 목록에서 제외됐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6월 기준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심사적용 대상인 경구제 726품목과 주사제 352품목을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 또는 삭제된 품목은 고·저함량 중 한 가지라도 생산되지 않거나 함량 별로 식약청 허가사항이 다른 품목, 고함량 가격이 저함량 가격보다 두 배 또는 그 상인 품목 등이 대상이다.
신규 추가 품목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미라펙스서방정0.375mg·0.75mg·1.5mg(프라미펙솔염산염일수화물제제)과 한미약품의 도네질오디정5mg·10mg은 각각 저·고함량 약제가 신설됨에 따라 삭감 대상에 포함됐다.
환인제약의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다이피릴정2mg·4mg(글리메피리드제제)과 신일제약의 신노바핀정·10mg(베실산암로디핀제제)의 경우 고함량 약제 신설로 각각 삭감 대상이 됐다.
반면 한국얀센의 저니스타서방정32mg·64mg(염산히드로모르폰제제)는 고함량 약제 미생산 확인으로, 명문제약의 프로젠정2.5mg·5mg은 저·고함량 약제 삭제로 각각 목록에서 삭제됐다.
이 가운데 저니스타서방정의 경우 지난 4월 8mg·16mg·32mg·64mg 제품이 저함량이 급여등재돼 관리대상에 새로 포함된 바 있다.
명인제약의 부롬정 1mg·5mg·10mg은 저함량 약제 삭제를 이유로 배수처방·조제 시 삭감 대상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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