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시장 매출, 2014년 1조 달러 돌파할 것
- 이영아
- 2010-04-21 09: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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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제품 제네릭 경쟁 속 신흥시장 성장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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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제약 시장 매출이 2014년까지 1조 1천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IMS가 전망했다. 이는 신흥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거대 품목의 제네릭 경쟁에 의한 영향을 상쇄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처방약 시장의 경우 매년 5-8%의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해 약 3천억 달러의 매출 증가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주요 시장에서 거대 품목의 특허권 소멸이라는 악재에도 전체 매출 규모는 성장한다며 이는 제약 시장이 몇몇 선진국 시장에 의존하던 모습을 벗어나는 것을 반영한다고 IMS관계자는 밝혔다.
올해 의약품 매출은 작년 7%의 성장보다는 약간 감소한 약 4-6%의 매출 증가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미국내 특허권 소멸과 일본의 의약품 가격 인하 등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시장에서는 향후 5년 동안 매출 1억 4천만 달러 이상의 약품이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약 800-1000억 달러의 손실을 발생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2011-2012년 특허권 소멸이 정점에 달하며 10대 매출 품목 중 6개가 제네릭 경쟁으로 인한 타격을 받게 된다.
그러나 중국과 브라질 등 신흥 시장의 경우 2014년까지 14-17%의 약품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IMS는 밝혔다. 이에 따라 신흥시장에서의 의약품 매출 규모는 약12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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