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옥태석·정창주 약사, 보건의날 포상
- 박동준
- 2010-03-30 06: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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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약품 김기운 사장 국민훈장…4월7일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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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복지부에 따르면 내달 7일 제38회 보건의 날을 맞아 약사 3명 등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사들 37명이 유공자 포상 추천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이형철 직전 약사회 부회장은 보건직능인으로 지역주민 건강 증진과 약사회 임원으로 일선 약국의 건강보험제도 정착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하게 됐다.
제38회 보건의 날 국민훈장 수훈자 가운데 약사는 이 전 부회장이 유일하며 성애의료재단 김윤광 이사장, 백제약품 김기운 대표이사도 국민훈장 서훈 대상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옥태석 부산시약 전 회장(현 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은 대통령 표창을, 정창주 전라남도약사회 부회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옥 전 회장은 전국 최초로 휴무일 근무약국 안내시스템을 도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 실시, 신종플루엔자 확산 방지 및 예방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정 부회장은 매년 농촌지역 무료투약 및 의약품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추천됐다.
한편 이들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은 내달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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