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지' 등 보험약 210개 품목 가격인하
- 최은택
- 2010-03-22 14:53: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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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건정심 서면심의…평균 1.59% 내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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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고혈압복합제 ‘ 엑스포지’ 등 보험약 210개 품목이 다음달부터 보험상한가가 평균 1.59% 인하된다.
한국얀센의 에이즈약 ‘인텔렌스’ 등 신약 3개 품목은 새로 급여 목록에 등재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서면 의결키로 하고 건정심 위원들에게 통보했다.
22일 통보내용에 따르면 다음달 신규 등재되는 보험약은 신약과 제네릭 등 143개 품목이다.
또 실거래가 사후관리로 210개 품목은 약값이 하향 조정되고, 1개 품목은 제약사 요청에 의해 자진인하 된다.
이와 함께 제네릭 등재로 오리지널 2개 품목도 상한금액이 향후 하향 조정된다.
세부내용을 보면, 복지부는 지난해 1차 실거래가 조사결과에 따라 ‘엑스포지’ 등 보험약 210개 품목을 평균 1.59% 인하키로 했다. 연간 재정절감 예상액은 38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또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간 약가협상에 의해 신약 3개 품목이 신규 등재된다.
한국얀센의 ‘인텔렌스정’(4750원), 한국산텐의 ‘타플로탄점안액0.0015%'(8100원), 에스케이케미칼의 ’프로맥과립‘(216원) 등이 그것이다.
아울러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10mg’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10mg’은 제네릭 발매시기인 2010년 4월1일과 2014년 4월11일부터 각각 약값이 20% 하향 조정된다.
이밖에 세엘진의 ‘세엘진탈리도마이드캡슐50mg’은 업체의 자진요청에 따라 캡슐당 1만714원에서 9964원으로 7%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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