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2012년까지 5개 신약 출시 예정
- 이영아
- 2010-03-05 07:37: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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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빅스' 인한 매출 손실 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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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는 2012년까지 암, 당뇨병 및 심장 질환을 포함해 5개의 새로운 약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거대품목인 혈전용해제 ‘플라빅스(Plavix)’의 특허권 상실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새롭게 소개되는 5개의 제품은 2016년까지 4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전망. 향후 6년간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발생하는 11억 달러의 손실을 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BMS의 CEO 제임스 코넬리우스는 제약사의 합병에 약 100억 달러를 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시가 예상되는 제품은 혈액 용해제인 아픽사반(apixaban). 면역억제제인 벨라타셉트(belatacept), 항암제인 브리바니브(brivanib), 당뇨병약인 다파글리프로진(dapagliflozin)과 피부암 치료제인 이필리무맵(ipilimumab)이다.
BMS는 올해 중으로 흑색종 치료제인 이필리무맵의 승인 신청을 제출할 예정이며 항암제인 ‘스프라이셀(Sprycel)’과 류마티스 관절염약인 ‘오렌시아(Orencia)’의 적응증 추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라빅스와 혈압약인 ‘아바프로(Avapro)’는 2012년 특허권이 만료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매출의 약 40%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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