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펜터민 사용유의 안전성 서한 배포
- 이탁순
- 2010-02-05 21:57: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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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폐동맥 고혈압 의심 사례따라 모니터링 만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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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인 '펜터민염산염 제제'에서 폐동맥 고혈압 부작용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다는 한국방송(KBS) 보도에 따라 부작용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안전성 서한을 5일 저녁 늦게 배포했다.
식약청은 서한에서 펜터민염산염제제는 '폐동맥 고혈압'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이미 허가사항에 해당 환자는 투여하지 말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펜터민을 처방·투약하는 경우 허가사항에 유의하고, 부작용 발생 여부에 대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해 식약청으로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앞으로 국내 부작용 사례의 인과관계 평가, 국제적 보고현황 및 허가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는 펜터민 제제로 드림파마의 '푸리민정' 등 33개 품목이 허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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