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라스타트 판권, MSD→한독으로 이전
- 이현주
- 2009-11-02 1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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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억제제 '아그라스타트주'의 판매권이 한국MSD에서 한독약품으로 이전된다.
한독약품(대표이사회장 김영진)은 지난달 27일 급성 관증후군 치료에 사용되는 혈소판 억제제 아그라스타트주(염산티로피반 주사제)의 허가권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아그라스타트는 머크(Merck)에서 개발해 한국MSD에서 판매했던 제품이다.
국내판권은 머크사로부터 미국 외의 상업적 권리를 인수한 Iroko社와 호주 아스펜 파마케어社가 공유하고 있다.
이에 한독약품이 지난 7월 호주 제약사의 혈소판억제제 국내 영업마케팅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약 3개월만에 허가권을 취득했다.
한독약품이 허가권을 획득함에 따라 아그라스타트를 독자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그라스타트는 혈전 생성 과정에서 피브리노겐이 GP IIb/IIIa 수용체에결합하는 것을 저해하는 비펩타이드성 길항제.
헤파린과병용해 처방 시 급성 관증후군 치료 대상 환자나 경피적관상동맥확장성형술(PTCA) 또는죽상반절제술(atherectomy)을받는 환자의 심근경색의 발생 또는 치료불응성허혈/재심장시술의통합결과변수(combined endpoint)발생률을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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