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영업본부장에 김정호 전무
- 가인호
- 2009-11-02 06: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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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부터 영업조직 총괄…최학배 전무 개발부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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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외신약 총괄전무를 맡았던 김정호씨가 2일자로 중외제약 영업본부장에 발탁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호 전무는 최근 대웅제약을 사임하고 지난 2월 중외제약 계열사인 중외신약 총괄전무에 임명된지 8개월만에 중외제약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이로써 중외제약은 최학배 전무 체제에서 김정호 전무 체제로 영업조직이 변화, 상당한 변화가 예고된다.
김 전무는 업계에서 영업통으로 잘 알려진 인물. 지난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이후 25년간 영업 외길인생을 걸었던 ‘대웅맨’으로 유명하다.
김 전무는 대웅제약에서 약국 영업부문과 도매영업, 도매부장을 거쳐 98년부터 이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전무 승진 이후 대웅제약 일반약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한바 있다.
영업본부장을 무려 10년간 담당했을 정도로 대웅제약에서 롱런한 인물 중 한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김정호 전무의 전격적인 영업본부장 발탁에 따라 영업과 개발을 총괄했던 최학배 전무는 개발담당 업무를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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