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양·한방 의료일원화 TF 계획없어"
- 박철민
- 2009-10-05 1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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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홍준 의원 질의에 답변…"장기적으로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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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장관은 5일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전 장관은 "의학과 한의학은 각자 장단점을 갖고 있어 양한방간 교류가 활성화돼야 한다"면서 전통의학이 체계적으로 발전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운을 뗐다.
또한 전 장관은 "이러한 관점에서 내년 1월31일부터 병원급 협진이 추진돼 상호 학문에 대한 이해도와 임상 발전이 기대된다"면서 "하지만 협진을 위한 TF도 11차례 논의를 거쳐 마련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협진을 시행하며 상호간의 신뢰가 구축되면 의료일원화의 토대가 마련될 것 같다"며 "의료일원화는 장기적 관점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홍준 의원은 20~30년의 과도기의 부작용을 인정하면서도 의과대학과 한의대학을 하나로 만들어 면허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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