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준 의원 "의료·약사제도 일원화 돼야"
- 박동준
- 2009-09-12 15:49: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여약사대회서 밝혀…"동네약국서 경쟁하던 시대 갔다"

12일 전국여약사대회에 참석한 안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의료일원화가 되면 한의학의 장점을 양의와 접목시켜 우리만의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할 수 있다"며 "의료일원화가 되면 한약사와 약사의 일원화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갈수록 전문직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으며 보건의료계 내에서 영역다툼을 하는 측면도 없지 않다"며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안 의원은 약사들이 개국에만 관심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제약산업으로 적극 진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제 동네약국에서 경쟁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약사들이 제약산업을 이끌어 가야 한다"며 "제약산업이라는 신성장 산업을 연구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은 약사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 의원은 그 동안 의사 출신으로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등 약사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의견들을 제시했던 것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안 의원은 "한 동안 친약사적인 소신을 밝히면서 의료계에서 상당한 비난을 받아왔다"며 "약사들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을 위해 발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약국,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전국 체인화 시동
- 2'혼합음료 알부민' 1병당 단백질 1g뿐…"무늬만 알부민"
- 3피타바스타틴 허가 역대 최다...분기 1천억 시장의 매력
- 4HK이노엔 미 파트너사, '케이캡' FDA 허가 신청
- 5성장은 체력 싸움…제약사 경쟁, 신뢰로 갈린다
- 6SK바사·롯바도 입성…송도, 바이오 시총 156조 허브로
- 7급여재평가 탈락 번복 첫 사례...실리마린 기사회생하나
- 8동구바이오제약, 박종현 부사장 영입…미래전략부문 강화
- 9일동제약, 이재준 투톱 체제…비만 신약 사업화 검증대
- 10공공의대 의전원 형태로...15년 의무 복무 가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