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새 대표에 전경림 약사
- 강혜경
- 2024-01-22 14:37: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18차 정기총회 열고 18기 임원선출, 사업계획·예산 승인
- 신형근 전 대표, 수석부대표에…총회의장에 오승우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전경림 약사는 2000년부터 2002년,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대구경북지부 지부장을 맡았으며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대구경북지부 운영위원을 맡아온 인물이다.
신형근 전 대표는 수석부대표에 선출됐다. 목포 건약 분회장인 오승우 약사는 총회의장에 임명됐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2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8기 임원선출과 2024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한편 이번 총회는 6년 만에 열린 오프라인 행사로, 건약은 의약품 안정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한 운동과 유효성 감시를 위한 운동, 안전관리 규제 감시운동, 의약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운동, 회원 조직활동 독려 및 여러 단체들과 연대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기로 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마트형약국도 위협적"...도넘은 판촉에 약사들 부글부글
- 24천품목 약가인하에도 수급불안 3개 품목은 약가가산
- 3대웅, 업계 최초 블록형 거점도매 도입…의약품 품절 잡는다
- 4"약가제도 개편, 제약산업 미래 포기선언...재검토 촉구"
- 5제약사 불공정 행위 유형 1위는 약국 경영정보 요구
- 66년간 169건 인허가…범부처 의료기기 R&D 성과판 열렸다
- 7K-바이오 투톱, 미 공장 인수...'관세 동맹'의 통큰 투자
- 8톡신은 왜 아직도 '국가핵심기술'인가…해제 요구 확산
- 9경찰, 비만치료제 실손보험 부당청구 무기한 특별단속
- 10“제네릭이 나쁜가”…제약업계가 정부에 던진 반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