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처방량이 처방건으로 잘못 표현"
- 박철민
- 2009-08-27 16: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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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두성 의원 발표 중 일부 오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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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7일 발행된 "독감환자 10명중 3명에게 타미플루 처방" 기사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이 심평원으로부터 신종 플루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발표한 내용 가운데 '처방량'이 '처방건'으로 잘못 표현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임두성 의원실에서 재구성한 '독감환자 대비 타미플루 처방비율' 표 등은 2009년 5월 기준 독감환자의 '타미플루 처방(건)'이 4만1201건으로 보도됐으나 이를 처방량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를 처방량으로 변경하면 2009년 5월(누계)의 경우 4만1201건의 처방이 발생된 것이 아닌, 4만1201캡슐이 처방됐다고 심평원은 밝혔다.
또 임 의원의 발표 가운데 '미확인 바이러스'라는 표현은 미확인된 바이러스가 있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 표현이므로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에 의한 영문 표기에 의할 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되지 아니한'으로 용어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심평원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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