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약국, 화이자의 와이어스 매입 반대 소송
- 이영아
- 2009-08-24 07: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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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소재 7곳, "구제금융 의존 문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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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소재 7개 약국들은 화이자의 와이어스 매입을 금지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2일 밝혔다.
약국들은 화이자의 와이어스 매입이 은행을 통한 정부의 구제금융에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로 인해 향후 약값이 상승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제약사의 합병으로 일부 약물의 경쟁이 사라지게 되며 이로 인해 약의 선택권이 줄어들어 약값 상승과 일자리 감소로 이어진다고 소장에서 밝혔다.
특히 화이자가 사용한 225억 달러는 Trouble Asset Relief Program 펀드를 통해 빌린 것으로 구제금융이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는 협상에 사용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이 소송에 대해 아직 대응하지 않고 있다. 이번 소송은 샌프란시스코 근방에 위치한 7개의 약국에 의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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