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쥴릭행 소문 '솔솔'…도매업계 긴장
- 이현주
- 2009-08-24 06: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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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측, "창고만 사용·배송 따로"…"삼자물류 아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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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코리아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물류대행에 나선다는 소문에 도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달부터 쥴릭에서 GSK의 물류를 맡을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쥴릭 물류센터에 GSK 직원들이 자주 눈에 띄면서 업계에 소문이 번지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지금은 기존 도매업체와 거래가 유지되지만 GSK 물류를 위탁함으로써 향후 아웃소싱으로 이어지지 않을까란 우려다.
그러나 GSK측은 의약품 창고만 대여할뿐, 물류대행이 아니라고 밝혔다.
GSK측 관계자는 "단순히 쥴릭의 물류 창고만 이용할 뿐"이라며 "3자물류 위수탁 개념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장철수 결정 후 창고를 물색하다가 쥴릭으로 결정하게 된 것"이라며 "배송은 퇴사자들이 설립한 배송회사에서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GSK는 3자물류를 놓고 국내 대형 도매업체들과 접촉중이라는 얘기가 있어왔다. 이들중 한 도매업체는 의욕적인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GSK는 창고를 대여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때문에 GSK와 합병절차가 진행중인 한국스티펠의 탈쥴릭에 기대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인수업체인 GSK가 창고대여와 배송을 분리하는 마당에 스티펠의 물류와 유통을 쥴릭에 맡길 필요가 있겠냐"는 탈쥴릭에 기대감을 보였다.
스티펠 관련 사안에 대해서 GSK측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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