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치료 중지지침 초안 공개…25일 공청회
- 강신국
- 2009-08-19 15: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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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료계 주관…의협·병협·의학회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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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연명치료장치 제거 관련 대법원 판결 이후 의료계가 진행해온 '연명치료 중지 관련 지침' 초안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과 의사협회, 의학회, 병원협회는 '연명치료 중지에 관한 의료계 지침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2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다.
그동안 의협과 의학회, 병협 3개 단체는 지난 대법원 판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연명치료 중지에 관한 지침 제정을 위한 TF를 구성, 운영해 연명치료 중지 관련 기본원칙, 주요내용 및 절차 등을 포함한 지침안을 마련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지침안을 주요 내용을 공개하고, 구체적 내용을 확정하기 이전에 법조계, 종교계, 의료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한다.
공청회에서 김장한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상임위원이 지침(안)의 주요내용을 설명하며 TF 위원장인 이윤성 의협 부회장이 좌장을 맡는다.
이어 이동필 법무법인 의성 변호사,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구인회 가톨릭의대 교수, 이인영 홍익대 법대 교수, 고윤석 대한중환자의학회장 등 5명이 각계의 시각과 입장을 대표해 지정토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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