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무좀치료제 '티어실원스' 발매
- 이현주
- 2009-07-06 0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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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적용 효과적…도포 후 최대 3주간 약효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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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대표이사 허강)은 1회 적용해 빠르고 강력한 살균효과와 높은 치료율을 보여주는 무좀(족부백선) 치료제 티어실원스(성분 테르비나핀염산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티어실원스는 지속적인 치료의 번거로움이 없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무좀 치료에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는 자체 특허 출원한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무좀부위에 티어실원스를 바를 경우 피부에 얇은 실리콘 막을 형성하고 실리콘 막 속에 들어 있는 약물의 활성성분이 지속적으로 피부 속에 작용하여 무좀의 원인이 되는 진균을 죽임으로써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또 티어실원스의 주성분인 테르비나핀은 진균의 세포막내 스테롤 생합성에 중요한 효소(Squalene epoxidase)의 활동을 저해함으로써 무좀균의 증식을 억제 할 뿐만 아니라 곰팜이균을 살진균해 무좀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티어실원스는 도포한 후에도 최대 3주간의 약효가 지속된다. 시간에 따른 테르비나핀의 피부투과량이 높아 타사 제품과는 최대 5배의 차이를 보이며 용량도 타사 제품에 비해 12.5% 증가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삼일제약의 마케팅팀 남상정 차장은 "무좀은 하루에 수차례 연고 등의 약물을 바르는 치료가 번거로워 환자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잦았다"며 "티어실원스는 잦은 무좀 치료의 불편함을 혁신적으로 줄인 제품으로 1회 적용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티어실원스는 약국에서 구입가능하며, 용량은 4.5g이다. (문의: 080-52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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