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민주주의와 정의의 상징으로 기억"
- 최은택
- 2009-05-25 14: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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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단체연합 애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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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은 25일 논평을 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보건연은 “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우리 국민의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한 열망의 상징이었음을 기억한다”면서 “고인에 대한 애도의 물결은 민주주의와 정의를 향한 열망과 분노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보건연은 또 “우리는 큰 충격 속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회운동을 시작하던 시절, 군부독재시절 인권변호사로서 민주주의 탄압과 노동운동의 탄압에 맞섰던 그의 투쟁과 초심을 기억한다”며 “조의를 표하려는 시민들에게까지 경찰의 방패를 들이대는 현 정권의 반민주적 행태는 국민적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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