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개설
- 최은택
- 2009-03-03 0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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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의학회와 공동주관···내달 1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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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과대학(학장 임정기 교수)은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민경업 교수)와 한국제약의학회(회장 지동현)가 공동 주관하는 제3기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내달 1일 개강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강좌는 의약품산업의학(Pharmaceutical Medicine) 전문가를 양성해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
제약기업 관련 산업분야에 근무하는 의사와 향후 종사를 희망하는 의사, 대학/병원 연구소 정부부처 등 관련분야에 근무하는 관리자급 이상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강사진은 국내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신약개발 특히 임상개발 핵심과정에서부터 지적재산권, 연구윤리, 허가제도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뤄진다.
또 외국 기관과 연계한 off-campus 교육도 예정돼 있다. 강좌는 내달 1일부터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서울의대 삼성암연구동에서 열린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행정실(02-2072-1940)에서 접수 및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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