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5잔 커피, 알쯔하이머 예방 효과
- 이영아
- 2009-01-16 08: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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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시기 적당한 커피, 치매 발병 위험 60-65%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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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5잔의 커피를 마시는 중년 성인의 경우 알쯔하이머 질환 발생 위험이 현격하게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1월호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지에 실렸다.
핀란드와 스웨덴 연구팀은 1,409명을 대상으로 약 20년에 걸친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대상자가 50대일때의 커피 섭취 습관을 조사했다 이후 대상자가 65-79세가 된 후 기억력을 측정했다.
연구 기간 중 대상자의 61명에서 치매가 발생했고 그 중 48명은 알쯔하이머 질환이었다.
연구 결과 중년에 커피를 적당히 마신 사람의 경우 알쯔하이머와 치매 발병의 위험이 60-65%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왜 커피가 알쯔하이머와 치매의 발병을 예방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커피에 포함된 항산화물질의 영향 때문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5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경우에도 치매 예방효과는 별 차이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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