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 병의원 방문율, 유한·한미·동아 순
- 가인호
- 2008-08-20 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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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팅 CSD 조사, 상위 10개사 중 외자사는 화이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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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영업사원 병의원 방문율 1위는 유한양행이 차지한 가운데, 상위 10위권중 국내 제약사가 9곳을 차지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위권내에 포함된 다국적사는 화이자 한곳에 불과해 병의원 영업사원 방문 비중의 경우 국내사가 월등히 높은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SK케미칼(13만 255건), 화이자(12만 8799건), 일동제약(11만 9061건), 제일약품(11만 1879건), 한독약품(10만 3272건) 등이 10위권에 포함됐다.
반면 지난해 상위권에 랭크됐던 GSK나 MSD 등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중 종근당, 대웅제약, 화이자, 제일약품, GSK, MSD등은 1분기 대비 영업사원 방문율이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독약품, 보령제약, 중외제약, 한미약품, SK케미칼 등은 1분기보다 방문율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6월 한달간 의사들에 대한 MR의 방문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유한양행으로 조사된 가운데,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종합병원에서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GSK, 제일약품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동아제약, SK, 종근당의 순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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