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시험 1억2천까지 올라…비용부담 몸살
- 가인호
- 2008-05-01 07:00: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계 2년새 2배 이상 증가, 비동률도 30%대
- AD
- 5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생동재평가 여파 등으로 제약사 생동성시험비용이 1억2천만원까지 치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제약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생동성시험 비용이 2년 새 2배 이상 증가하면서 품목허가를 위한 비용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실제로 품목허가를 위한 생동성시험 비용은 지난 2005년경만 해도 5~6천만원대에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생동시험비용이 급증하며 1억 원대를 훌쩍 넘은 것.
이처럼 제약사 생동성시험 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은 생동재평가 등으로 업계의 시험품목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2008~2009년 생동재평가 진행으로 CRO(임상시험수탁기관)들이 ‘귀하신 몸’이 되면서 생동시험 수용에 한계를 겪고 있는 것도 비용증가의 요인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생동시험을 진행하면서 임상을 진행할 환자수도 증가했고, 시험 분석법 등이 어려워 진 것도 가격이 오른 원인으로 풀이됐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들어 생동시험을 진행하는데 드는 비용이 싸야 8천~9천만원대”라며 “보통 1억 원을 넘고 있어 시험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생동시험비용이 급증했지만 비동률(생동시험 통과 안 되는 경우)도 크게 증가해 업계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생동시험 비동률은 3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동이 나오면 원인분석을 통해 생동시험을 다시 진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품목 당 생동시험비용이 크게 증가한데다가 생동시험 통과율도 매우 낮아 제약업계가 생동진행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돈 버는 신약' 있기에...실적 버티는 대형 제약사들
- 2안방시장 한계 넘어설까…K-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해외 도전
- 3헤일리온, '정밀영양·데이터·CSR' 컨슈머 패러다임 선도
- 4SK케미칼, 위식도역류 치료제 강화…새 조합 복합제 허가
- 53년 주기 약사 면허신고…올해는 2023년 면허신고자 대상
- 6골수섬유증 신약 '옴짜라' 재수 끝에 급여 등재 목전
- 7복지부-GC녹십자, '검체검사오류' 소송…처분 정당성 쟁점
- 8[기자의 눈] 비만치료제, 투약편의성 개선의 명암
- 9국전, AI 반도체 소재 승부수…HBM·차세대 패키징 확대
- 10준혁신형 인증에 쏠리는 관심...R&D 비율 현실화도 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