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자 제네릭 급여삭제 안됐다…퇴출 모면
- 가인호
- 2008-04-25 06:28: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J·Y·H사 등 선두그룹…청구실적 잡혀 삭제 유보 예상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퇴출위기에 몰렸던 MSD 고혈압약 '코자' 제네릭들이 급여삭제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초 약가등재된 J사, Y사, H사 등 코자 제네릭 선두 그룹들이 예정대로 급여삭제가 이뤄지지 않고 존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자 제네릭군은 특허 존속기간에 걸려 제품 생산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정부의 미생산-미청구 조항에 발목잡히며 급여삭제가 예정됐던 것.
원래대로라면 이달 중 3개 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돼 시장 퇴출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처럼 코자 제네릭군이 급여 삭제되지 않은 이유는 극히 적은 수치이기는 하지만 소량의 청구실적이 잡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심평원측도 코자 제네릭들이 급여삭제 조치되지 않은 것이 청구실적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결국 코자 제네릭군은 특허존속과 미생산-미청구 조항에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일단 급여존치를 위해 울며겨자먹기로 소량의 청구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제네릭사들이 일단은 급여삭제라는 엄청난 타격을 피해야 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극히 적은 금액이라도 청구실적이 잡혔다는 것은 향후 특허 소송 등에서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하는 등 우려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
특허-미생산·미청구 발목…줄줄이 급여삭제
2008-04-22 12:3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등재 제네릭도 생동시험?…약가인하 속타는 제약사들
- 2저용량 메만틴 경쟁 심화...대웅·알보젠 등 7개사 합류
- 3제약사-디지털헬스 협업 본격화…처방·매출 시험대
- 4정신과 의사들 "약사회 운전금지 약물 분류, 위험한 접근"
- 5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한미 이사회 진입…캐스팅보터 될까
- 6히알루론산 주사제 등 75품목 올해 동등성 재평가 제외
- 7약가개편, 다국적제약사는 기대만 가득?…우려도 교차
- 8"행정 업무 해방"…베테랑 약사가 말하는 '3초 ERP' 만족도
- 9하나제약, 장남 이사회 제외…쌍둥이 자매 전면 배치
- 10[기자의 눈] 약가 깎고 R&D 늘려라…중소사 ‘퇴출 압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