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사장, GSK 글로벌 사업총책에
- 최은택
- 2008-03-31 15: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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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본부-일본 비즈니스 헤드 추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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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는 오는 5월 1일자로 아태지역본부와 일본법인의 사업개발 총괄책임자로 김 사장이 추가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업개발부는 신규사업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인수합병, 전략적 제휴, 라이센스 확보 및 코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는 GSK의 심장부 중 하나.
특히 일본과 아시아태평양은 전 세계 제약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이라는 점에서 김 사장에 대한 GSK 본사의 높은 기대를 읽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GSK 국제지역 제약사업부 러셀 그레이그 사장은 “김 사장은 기업가로서 탁월한 경영능력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기회를 발견하고 훌륭히 추진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신뢰를 보냈다.
한편 김 사장은 올해로 11년째 한국법인 사장을 맡고 있으며,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 5개 지역본부 총괄책임자를 겸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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