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약국 500곳 선발…일반약 컨설팅 도입
- 한승우
- 2008-03-27 17: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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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일반약 활성화 대책안 마련…'현장'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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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27일 시약사회관에서 '일반의약품 활성화 대책 마련'을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약국에서의 일반약 매출 증진을 위한 정책안을 발표했다.
시약사회가 마련한 정책안은 일반약 활성화에 대한 동기부여와 이론적 배경, 현장 접목이라는 3가지 큰 틀에서 기안됐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서울 24개 구약사회에서 20여곳의 동네약국을 각각 선발해 컨설턴트를 현장으로 직접 투입하겠다는 것.
시약사회는 임원 1인과 제약사 직원 2인을 한 팀으로, 총 12개 팀을 구성해 500여 약국을 순회하며 일반약 매출 기법에 대한 조언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올해 10월 경으로 잠정 결정했다.
이에 대해 유대식 정책단장은 "제약 직원과 시약사회 임원이 한 팀이 된다는 점을 유념해 달라"며 "일방적인 메이커 홍보를 위한 방문이 아니라 실질적인 일반약 활성화에 대한 조언을 하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시약사회는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도 올해 6월경 개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심포지엄 주제는 ▲의약분업 실시 국가 중 일반약 지급 경향 ▲일반약 복약지도 방법 ▲셀프메디케이션 활용법 ▲약국 일반약 판매 실태와 성공사례 ▲일반약 매출 증진을 위한 마케팅 강화 ▲일본에서의 일반약 복약지도 방법 등이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홈페이지를 통한 일반약 POP 활용코너 신설하고 테마별 일반약 복약지도 교육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무료강좌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일반약과 건기식 등 집중판매품목에 대한 판매기법 매뉴얼도 제작해 배포한다.
이같은 계획을 총괄할 TFT도 구성했다. 박상룡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장과 조재현 일반약활성화추진단장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았다.
조찬휘 회장은 "개국약사들이 매출 증대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린 것"이라며 "의약분업 이후 약국의 일반약 매출 하락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강도높은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부터 이번 일반약 활성화 정책대안까지, 약국경영 현장에 정책을 접목시키려는 시약사회의 노력이 얼마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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