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 '다이나써크' 도매에 영업위탁
- 최은택
- 2008-03-27 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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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세종·신성·세화 3곳과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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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세종메디칼, 신성약품, 세화약품 등 의약품 유통업체와 최근 영업활동을 위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메디칼은 서울·대전·충청·광주, 신성약품은 인천·경기·경북·대구, 세화약품은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다이나써크’ 디테일 영업을 맡게 됐다.
제조사인 노바티스는 전반적인 마케팅과 유통을 지원한다.
앞서 노바티스는 대웅제약에 ‘다이나써크’를 라이센싱 했다가 지난해말 계약이 만료되면서 판권을 회수했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ARB계열 혈압약인 디오반시리즈와 지난해 새로 출시된 복합제 엑스포지에 집중하기 위해 다이나써크 영업을 위탁하게 됐다”고 이번 계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 고혈압환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이나써크’는 CCB계열 항고혈압제로 전세계 73개국에서 시판 중이며, 국내서는 지난 2005년 시판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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