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새해 예산 1억3041만원 확정
- 한승우
- 2008-01-12 18:24: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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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정기총회 개최...분회 회비는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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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 474명중 176명(위임30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구약사회는 1억3041만원의 2008년도 예산을 승인했다.
이는 2007년 예산보다 300만원 가량 증가한 것이며, 구약사회비는 대한약사회비가 2만원 인상됨에 따라 동결시키기로 했다.
김정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회가 회원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는데 더욱 주력하는 한해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약국을 편안하게 경영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약사회가 나서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찬휘 회장을 대신해 인사말을 전한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부회장은 모인 구약사회원들에게 팜페이 단말기 가입을 독려하는 한편, 약국가 5대악 해소·약국경영활성화 사업에 시약사회가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 부회장은 “팜페이 사업은 약국경영활성화라는 우리의 비전을 실현시켜 줄 시금석이 된다”며, “회원 여러분들의 결집력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이해운 의원은 “정권교체로 인해 올해는 급격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성분명 처방 등 약사 여러분들의 고충을 인수위에 전달하는 등 심부름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구약사회는 무자년을 맞아 쥐띠 약사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는 작은 행사를 마련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김종환 약사(건강과행복이열리는약국), 최미영 약사(사랑의약국)
서초구약사회장 표창: 최춘애 약사(해맑은약국)
서초구약사회장 감사패:김성은(서초구보건소), 엄태선 기자(약사공론), 임교환(청운당), 오점수(보령제약)
서초구청장 표창:문윤자 약사(건민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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