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직원, 하루 10만원씩 4년간 1억원 훔쳐
- 한승우
- 2007-10-08 10:17: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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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장 자리비운 새 손가방 '슬쩍'…절도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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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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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D약국에서 수년간 근무한 여직원이 약 1,000번에 걸쳐 1억원에 이르는 돈을 훔쳐오다 적발된 사건이 발생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8일 자신이 일하던 약국에서 약국장 지갑에서 돈을 빼내는 수법으로 995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A씨(여25)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995차례에 걸쳐 총 9,9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일, 이 약국 약국장인 H약사의 손가방에서 10만원을 훔치다 H약사에게 덜미가 잡혔다.
A씨는 이 약국 약국장이 영업 수익을 자신의 손가방에 보관하는 것을 포착, C약사가 점심식사 등의 이유로 자리를 비운사이 매일 10만원 가량을 3~4년간 훔쳐왔다.
약국장은 지금까지 피해액이 1억 3천여만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A씨는 "한달에 300만원가량 훔쳤고, 중간에 약국일을 하지 않았던 기간도 있어 그정도 까지는 아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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