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파업 28일만에 종료...업무복귀
- 류장훈
- 2007-08-07 08:47: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일 노사 임단협조정안 수용...7일부터 진료정상화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연세의료원 노조 파업이 28일만에 종료됐다.
연세의료원 노사는 6일 오후 6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2차 사후조정에서 중노위의 임단협 조정안을 수용, 지난 달 10일부터 시작된 파업을 종료했다.
이에 따라 의료원 산하 신촌, 영동, 용인 세브란스 병원, 광주정신건강병원 등 4개 병원의 노조원들이 7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노사가 합의한 조정안에 따르면, 유아교육비는 명절선물 비용 일부에서 매달 3만원씩 지급하기로 했으며, 간호등급 상향조정의 경우 4/4분기 노사 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노조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1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 다인병실 확대 등은 이번 조정안에서 제외됐다.
또한 의료원측이 내세웠던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합의함에 따라 따라 파업기간에 따른 임금은 지급되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연세의료원 노조는 이번 중노위 조정안 수용으로 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7일부터 정상출근해 파업지속으로 불편을 겪었던 진료를 정상화 시키는 데 만전을 기한다는 입장이다.
단, 이번 파업과 관련 양측이 제기했던 고소·고발과 관련해서는 잠정 합의된 상태로 추가적인 입장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연세의료원 정상화...문전약국 '안도'
2007-08-06 12: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5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