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병원, 국악·판소리 향연에 환자 호응
- 최은택
- 2007-03-22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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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초청 수요음악회

병원 측이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 일환으로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을 초청, 음악회를 연 것.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은 연주단이 들려준 22현 가야금 삼중주 ‘백도라지’와 국악가요 ‘연꽃 피어 오르기’, ‘가시버시사랑’, 판소리 ‘심청가’ 등을 관람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입원환자인 박모(37)씨는 “지루한 병원 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을지대학병원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 ‘수요 을지음악회’ 열고, 클래식, 연극, 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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