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희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리더 될 터"
- 최은택
- 2006-12-13 12:17: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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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선 연임 소감 피력...편안한 약국환경 조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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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회장은 13일 회원들에게 보낸 당선인사문에서 “충남약사회장 3선의 영광과 막중한 책무를 동시에 받았다”면서, 이 같이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면허대여, 전문카운터, 담합행위, 조제료 인하행위 등 약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거나 회원들의 민원을 사고 있는 잘못된 관행들을 척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편안한 약국경영 환경조성을 위해 매진하고, 대외정책은 대한약사회와 공조하거나 내용에 따라서는 독자추진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충남약사회가 새로 태어나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모든 임원,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는 말로 인사를 갈음했다.
한편 충남약사회장 선거는 별도의 후보자가 없는 상황에서 노숙희 현 회장이 단독 추대돼 지난달 16일 당선이 확정됐다. 노 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 2001년 충남약사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번에 3선에 성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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