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본격 가동
- 정현용
- 2006-12-07 10:4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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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 디스커버리 포럼 개최...연구진 6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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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6일 '제1회 VRI 디스커버리 포럼(VRI Discovery Forum)'을 갖고 연구소 프로젝트에 선정된 김철훈씨 등 6명의 연구자에게 시상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 연구진 및 신약개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신약개발의 최신지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피터 소렌 박사와 한국과학기술원의 김태국 교수는 신약개발에 이용되는 첨단 기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기조연설로 발표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뵈른 멜가드 박사는 내분비계 질환 중 하나인 당뇨 기전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사장은 "이번 포럼으로 국내 신약개발의 기초 연구에 활력을 줄 가상신약개발 연구소 프로젝트가 그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를 통해 한국의 잠재력 있는 젊은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신약개발의 네트워크에 동참, 그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는 신약개발 연구자에게 1년간 최고 4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본사를 방문해 신약개발 노하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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