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찾아오는 '가을 기미'…초기 관리 중요
- 이석준
- 2023-09-20 0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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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드로퀴논' 기미치료제…색소 침착 치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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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강한 햇볕에 꼼꼼히 발랐던 자외선 차단제를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간과한다면 순식간에 피부 노화가 찾아온다. 자외선은 피부를 타게 할 뿐 아니라 기미나 주근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가을 햇살도 예외는 아니다. 자외선은 계절에 관계없이 1년 내내 내리쬐기 때문이다. 장시간 야외 활동이 계획됐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땀이나 물로 자외선 차단제가 씻겨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도 필요하다.
뜻밖에 피부가 햇볕에 노출됐다면 빠르게 후속 조치를 해야 한다. 당장 아무 증상이 없다고 방치하면 나도 모르게 증상이 악화돼 영구적인 색소 병변이 일어날 수 있다. 그만큼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기미, 주근깨 등 색소 병변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는 전문 기미 치료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다. 화장품을 쓰듯이 바르기만 하면 되는데다 피부과 등 병·의원을 가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히드로퀴논 성분이 들어있는 태극제약 '도미나크림'은 국내 일반의약품 기미 치료 외용제 시장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기미나 주근깨 뿐 아니라 레이저 치료 후 색소 침착 예방, 여드름 염증 후 색소 침착 방지 등에도 효과적이다.
도미나크림은 주성분인 히드로퀴논 임상시험에서 사용 12주 후 부분 및 전체 기미 개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기미와 주근깨에 꾸준히 사용할 경우 8주 후 피부 개선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도미나크림을 바른 뒤 자외선에 노출되면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전 1번 발라주는 것이 가장 좋다.
한편 태극제약은 도미나크림에 이어 지난 2월 '도미나라이트크림'을 새로 출시했다. 기존 도미나크림 대비 히드로퀴논 함량을 절반 낮췄다(1g 중 히드로퀴논 20mg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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