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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생동보도 일간지 2곳 언론중재위 제소

  • 박찬하
  • 2006-10-02 20:07:56
  • '약효 뻥튀기' '약발 미심쩍은' 등 생동파문 왜곡

제약협회는 2일 생동조작 사건과 관련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지난달 29일 M경제지는 '복제약 약효 또 뻥튀겼다'는 제하의 기사를, S일보는 '약발 미심쩍은 복제약' 제하의 기사를 각각 보도한 바 있다.

협회는 2일 제출한 언론중재위 정정보도 신청에서 이들 기사들은 생동시험기관의 자료불일치는 의약품 약효와 무관함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약효에 상당한 의문점을 있음을 암시하는 제목을 달았고 이로인해 마치 제약사들이 약효시험자료를 조작한 것으로 왜곡했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보도로 국내 제약기업은 도덕성에 치명적 상처를 입었으며 국산의약품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땅에 떨어져 정정보도를 구하는 조정 신청을 제기한다고 덧붙였다.

협회의 언론중재위 제소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책회의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방송사의 경우 방송화면 확보 작업을 등을 거쳐 내주중 추가 제소할 방침이다.

제약협회가 요구한 매체별 정정보도 내용

|M경제지| 본지는 2006년 9월 29일 사회면에 <복제약 약효 또 뻥튀겼다>라는 제목 및 <식약청 추가 확인…유한양행 간질치료제등 75종>이라는 부제로 국내 제약회사가 만든 75개 복제의약품(카피약)의 약효 정보가 조작됐다는 내용으로 보도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해당 제약기업들이 복제약 약효를 뻥튀기 한 사실이 없고 복제의약품의 약효 정보를 조작한 사실도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S일보| 본지는 2006년 9월 29일 사회면에 <‘약발’ 미심쩍은 복제약>이라는 제목 및 <약효 조작 의약품 대거 적발…유명 제약사도 포함>이라는 부제로 일부 의약품 시험기관에서 약효시험자료를 조작한 의약품이 무더기로 확인됐다. 적발된 의약품 가운데는 국내 유명 제약사들의 의약품이 다수 포함돼 있다는 내용으로 보도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해당 제약기업들이 복제약 약효를 조작한 사실이 없고 생동성시험기관의 자료불일치 문제와 의약품의 약효와는 무관한 것임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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