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약 '바이에타' 신제형 출시 늦어질 듯
- 윤의경
- 2006-09-12 02: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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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형 배치 평가 늦어져 2009년 시판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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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린 제약회사의 핵심신약 '바이에타(Byetta)'의 장기지속형 제제의 출시가 예정보다 지연될 것으로 일부 증권분석가가 전망했다.
현재 매주 한번만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바이에타에 대한 3상 임상이 진행 중인데 제휴회사인 앨커메스(Alkermes)의 바이에타 신제형 배치(batch) 평가문제로 임상이 지연, 2009년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바이에타의 성분은 엑서나타이드(exenatide). 작년 4월 FDA 승인된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주사제로 한동안 공급부족난을 겪기도 했었다.
아밀린은 일라이 릴리, 앨커메스와 주1회 투여하는 '엑서나타이드 LAR'을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1일 2회 투여하는 바이에타와 안전성과 유효성을 비교하는 대규모 임상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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