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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방한단 "한국 바이오 놀라운 수준"

  • 정현용
  • 2006-09-11 21:07:00
  • 방한 소감 발표회...전략적 제휴 가능성 장기 모색

기자회견을 갖는 화이자 사장단. 좌측부터 데클란 두간 부사장, 죠셉 팩츠코 부회장, 한국화이자 아멧 괵선 사장.
“한국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6일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한국의 연구개발 인력과 시설을 참관한 화이자 연구개발 부문 사장단은 마지막날 서울 광장동 한국화이자에서 가진 ‘방한 소감 발표회’를 통해 강한 인상을 받았음을 시사했다.

화이자 데클란 두간 글로벌 개발성과 부문 선임부사장은 “사전에 한국을 방문한 동료로부터 한국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에 방한을 결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그 말이 사실이며, 그 이상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고의학책임자인 죠셉 팩츠코 선임부회장 역시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바이오 연구에서 매우 ‘가능성 있는(Promising)’ 연구 활동들을 발견했으며 화이자의 전략적 제휴팀에서 제휴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팔로우업할 것”이라고 실질적 성과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팩츠코 부회장은 또한 “한국에는 어느 나라보다도 뛰어난 임상연구센터와 인력이 있으며, 이들은 매우 수준 높은 임상성과를 내고 있다”며 한국의 임상연구 기술과 인력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현재 약 40여건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임상연구의 증가추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말로 임상연구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시사했다.   그는 “한국에서 헬스케어 및 바이오 사이언스 분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며 “정부와 학계가 바이오 연구와 바이오텍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고, 정부의 지지 역시 적극적이어서 한국의 바이오 분야는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고 견해를 밝혔다.   마이클 베레로위츠 글로벌 의학성과 연구담당 선임부사장은 “한국은 위암과 간암이 특히 많고, 이들 질병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고령화로 인해 한국인들을 괴롭히는 순환기계 질환, 고혈압, 뇌졸중 등에 있어 화이자의 제품들이 질병 패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화이자는 바이오 코리아 2006 행사기간 동안 이례적으로 연구부문 최고책임자 20여명을 파견했으며 2박 3일의 일정 동안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 정부관계자와 업계관계자, 연구시설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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