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부도약국 연루된 일산 면대약국 폐업
- 최은택
- 2006-09-11 12: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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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설약사 7일 폐업신고...의약품 대금잔고 2억원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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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부도처리된 강남 S약국과 동일한 전주(錢主)로 면대 의혹을 받았던 일산 소재 IT약국이 결국 폐업했다.
11일 고양시약사회와 일산보건소에 따르면 이 약국 개설자인 Y약사(58)가 지난 7일 보건소에 폐업신고서를 제출했다.
IT약국은 약 40평 규모로 1일 처방건수가 100건이 넘고, 일반 매약 건수도 많아 비교적 수익이 좋은 입지조건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IT약국은 부도난 강남 S약국과 연계, 면대 의혹이 제기되면서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고양시약사회는 지난달 25일 약국 개설자인 Y약사를 불러 청문을 실시한 결과, 면대사실을 확인하고 폐업을 권고했었다.
고양시 약사회 관계자는 “Y약사는 약국이 몇 개 제약사와 거래하는 지, 매출이 얼마인지도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면서 “면대약국이 문제가 생길 경우 입을 수 있는 피해 등을 설명하면서 폐업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Y약사는 폐업직전인 이달 초 실질적인 전주와 약국의 채권채무관계를 모두 승계하는 포괄양도양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IT약국의 의약품 대금잔고는 2억원대로, 재고의약품은 강남 S약국 S약사가 대부분을 보관하고 있고, 일부는 지난 7일 거래 제약사에 분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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