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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CJ, 항암제 개발 연구소기업 설립

  • 강신국
  • 2006-07-27 11:50:46
  • '줄기세포 이용한 항암면역치료요법' 상용화 추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과 CJ(대표 김진수)는 세포치료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연구소기업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상기 원장과 CJ 손경오 제약사업부본부장은 27일 연구원 나눔관 대회의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연구원과 CJ는 추진체를 구성해 올해 말까지 자본 규모, 회사 설립 형태, 기술출자·이전 방식, 연차별 투자계획, 발기인 구성, 정관 등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한 세부 절차를 협의할 예정이다.

새롭게 설립될 연구소기업은 연구원이 보유 중인 '줄기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치료요법’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원 세포체연구단 최인표 박사 연구팀이 개발하고 있는 항암면역치료요법은 연구원을 대표하는 탑 브랜드(Top-Brand)로 내세우고 있는 연구사업이다.

즉 환자 자신의 골수로부터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해 자연살해세포(암세포를 직접 공격해 파괴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킨 후 다시 환자 자신의 몸 속에 주입, 암을 치료하는 환자 맞춤형 암 치료기술로 알려져 있다.

이상기 원장은 "생명공학기술이 상용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연구와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정부출연연구소와 대기업이 손잡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연구소기업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CJ 손경오 제약사업본부장도 "자연살해세포 분화기술에 선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원과 난치병 치료제의 상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항암치료제의 상업화를 조기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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