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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불량의약품유통-불공정거래 다 잡는다

  • 최은택
  • 2006-07-19 18:04:19
  • 도매협회, 신고센터 현판식...유통부조리 척결 본격화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 현판식 모습.
유통업계가 부정·불량의약품 유통과 불공정거래 척결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사업의 일환으로 ‘의약품 불공정거래 신고센터’와 ‘불법·부정의약품 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19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유통업계에서 빚어지고 있는 불법부정의약품 유통을 근절하고자 의약품 유통업계의 주체인 도매협회가 거래질서 확립차원에서 내부신고센터를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도협은 이에 앞서 지난달 협회 홈페이지에 부정·불량의약품 및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배너를 설치, 고발접수를 받고 있다.

또한 상거래시 발생될 수 있는 회원사의 피해사례도 접수, 업계 권익보호를 위한 근거자료로도 삼는다는 계획이다.

황치엽 회장은 이에 대해 “신고센터 현판식을 기점으로 앞으로 가짜 의약품 유통은 물론, 각종 리베이트 제공으로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례도 수집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복지부 송재찬 의약품정책팀장과 식약청 주광수 의약품관리팀장, 식약청 마약과 곽병태 사무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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