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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유일한 박사 중학교 도덕교과서에 실려

  • 박찬하
  • 2006-07-09 18:51:21
  • "소유와 경영 분리" 평가...딸 유재라씨 재산환원도 조명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중학교 2학년 도덕 교과서에 '기업인의 윤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문에 실렸다.

이 교과서는 유 박사를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고,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해 '기업은 개인이 아닌 사외의 공유물'이라는 신념을 회사내에 뿌리내렸다'고 평가했다.

또 유 박사의 딸 유재라씨도 91년 미국에서 숨질때 당시 돈 205억원을 공익재단에 기부, 2대에 걸쳐 사회환원의 신화를 이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한은 김종헌(삼성서울병원), 권민수(한림의대), 권형민(동서신의학병원), 이석형(가톨릭의대), 최종현(삼육약대), 표재성(서울약대), 진우관(전남약대), 연미영(충북대 식품영양학과), 정지욱(대구한의대), 심동현(동아의대), 이재용(복지부), 김종욱(식약청) 등 2006년 보건장학회 학술연구비 수혜자 12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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