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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유시민 "보건산업 전문가, 이익 집착"

  • 홍대업
  • 2006-07-08 09:15:50
  • 7일 보건산업CEO서밋 창립식에서 '쓴소리'

복지부 유시민 장관.
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7일 "보건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지 못한 이유는 전문가 집단이 사분 오열돼 있기 때문"이라고 쓴소리를 뱉었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에 참석, 특별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특별강연 종반에 "보건산업의 발전은 누구 혼자서 노력해 되는 일은 아니다"라며 "이 분야의 발전이 지체된 이유는 바로 보건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탓"이라고 꼬집었다.

유 장관은 "보건산업계 전문가들이 때로는 작은 이익에 집착해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일도 있었다"면서 "앞으로는 마음을 모으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유 장관은 이어 지난 겨울 중동 방문 경험을 언급하면서 "지난 시절 노동자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유 장관은 "보건산업도 비약적인 성과를 이루려면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자신의 삶을 희생하고, 열정과 땀을 바쳐야 한다"면서 "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유 장관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역사 속에서 보건산업을 융성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듣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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