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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치료제 '이레사' 정당 7007원 인하될 듯

  • 최은택
  • 2006-06-24 06:20:23
  • 약제전문위, 아스트라제네카 연기요청 수용안해

건강세상네트워크가 가격 인하를 요구한 폐암치료제 ‘ 이레사정’의 보험상한가가 정당 7,007원 인하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위원장 양봉민)는 23일 7차 회의를 열고,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정’에 대한 약가 조정신청에 대해 이 같이 결정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이날 회의에 앞서 안건상정을 연기해 줄 것과 ‘이레사정’의 혁신성에 대해 다시 한번 소명할 기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문평가위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심평원이 지난 6차 회의에서 전문평가위가 주문한 대로 ‘타쎄바정’과의 상대비교가를 산출한 결과, 2006년 미국·스위스 가격기준 1정당 5만1,862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이레사정’의 미국·일본·스위스의 조정평균가는 5만5,003원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제품별 상대비교가를 평균해 나온 값으로 산정하되, A7조정평균가에 의해 산정된 가격이하로 한다는 일반신약의 상한금액 산정기준에 따라 상대비교가와 조정평균가를 절충, 1정당 5만5,003원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전문평가위는 이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다음 달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조정가격이 그대로 수용될 경우, ‘이레사정’의 가격은 정당 5만5,003원으로 확정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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