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의·약사 면허증 발급 '빨리빨리'
- 강신국
- 2006-06-21 23:33: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문식 원장 "면허발급 업무 이관 복지부와 협의단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김문식 원장은 21일 국시원 회의실에서 청사 이전에 따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사국시 실기시험도입, 면허발급 민원 해소 등 중점추진 과제에 대해 소개했다.
김 원장은 "면허발급이 2~3월에 집중돼 약 4주 이상 소요되고 있다"며 "면허증 조기 발급을 위해 면허발급 업무 이관을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국시 합격생들이 면허증 발급이 늦춰지면서 취업 등 면허 사용에 애를 먹고 있다는 민원이 너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의사국시를 중심으로 한 실기시험 도입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원장은 "일부 직종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실기시험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현재 의사 실기시험이 시행을 위한 준비단계 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지난 12월 공청회 때 2009년부터 의사 실기시험을 치르자는 안이 있었는데 법 개정 등의 일정을 감안하면 현재 상황으로 이보다 더 늦춰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 원장은 직종별 실기시험 및 예비시험 제도 도입을 위한 타당성 연구 등 향후 국시원 사업계획도 공개했다.
즉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실기시험제도 도입방안을 위한 연구와 외국 약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약사예비시험제도' 도입 연구를 진행하겠다는 것.
또한 국시원 청사 이전배경에 대해 김 원장은 "이번 자양동 신청사 이전이 민원인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국시원 업무의 질적·양적 변화 및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국시원은 최근 광진구 자양동에 소재한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의 사옥을 매입해 새 둥지를 틀었다.
관련기사
-
"외국약사, 시험 한번더"...예비국시 추진
2005-03-08 06:2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3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4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5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6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7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8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9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10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바뀌는데…"기존 재고 어떡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