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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4인의 철인 영업사원 탄생 기대"

  • 송대웅
  • 2005-05-06 06:33:21
  • 엑시더스(GSK 철인3종경기 동호회)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일정시간내에 완주해야만 하는 철인인3종경기...웬만큼 건강한 사람들도 힘들다는 철인의 칭호를 얻기위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영업 4인방이 도전장을 냈다.

제일 맏형격인 장덕환 본부장(종합병원 사업부 2본부)을 비롯해, 최원석 차장(광주지점), 박세환 과장(대전지점), 조현욱 주임(세레타이드 마케팅팀)이 바로 그 주인공들.

이들은 지난해 설립된 사내동호회 ‘EXCEEDERS(엑시더스)’의 일원들로 내달 5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2005 통영 국제 트라이애슬론대회’ 참가를 목표로 강훈련을 하고 있다.

일하는 지역이 다르다보니 다함께 모이는 것이 여의치 않아 지난달 말 대전서 한차례 합숙훈력 후 대회전까지 각자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철인 후보자이자 모임을 이끌고 있는 장덕환 본부장(45, 사진)은 “꾸준히 운동을 한 편이였지만 작년 본부장이 된 직후 체력적 한계를 느껴 철인삼종경기에 도전하게 됐다. 그간 런닝클럽으로 운영되던 동호회를 작년 말 철인삼종경기 동호회로 새롭게 바꾸었다. 철인경기는 다양한 부위의 근육을 쓰기 때문에 특정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 중·장년층에 권할 만한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영업력'이며 '실적=체력'이라는 신념을 지닌 장본부장은 중학교부터 취미로 런닝을 해왔으며 대학시설 단축마라톤 대회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비교적 운동을 열심히 해온편이다.

하지만 철인3종경기에 도전함에 있어 싸이클, 런닝에 비해 약한 수영이 문제였다.

장 본부장은 “수영은 체력뿐만아니라 스킬(기술)이 있어야 하는 종목이다. 집사람이 수영을 잘해 코치를 받아서 꾸준히 연습한 결과 3월말 1.5km를 완주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엑시더스의 목표는 이번 대회서 최소 2명이상의 철인을 배출해 현재 19명인 동호회원을 더욱 늘려서 보다 많은 직원들이 운동을 하게 하는 것이다.

장 본부장은 자신과 더불어 가장 유력한 철인후보로 최원석 차장을 지목했다.

“최원석 차장과 박세환 과장은 풀코스 완주경험이 있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박 과장은 수영에 적응이 아직 덜 된 것 같고 조현욱 주임은 런닝이 부족한 것 같다”라며 장단점을 지적키도 했다.

이번 철인참가의 또다른 의미는 참가자중 한명인 조현욱 주임이 천식환자라는 점이다. 또한 장 본부장은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 영업팀의 본부장이며 최원석 차장도 세레타이드 영업을 한 적이 있어 이들 모두 천식과 인연이 깊고 이번 경기를 통해 천식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특히 조현욱 주임은 완주를 통해 천식환자들에게 천식을 꾸준히 관리하면 자신처럼 일반인이 하기 힘든 운동도 가능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입증해 보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현재 각각 개인훈련중인 이들은 대회 6일전부터 식이요법에 들어가게 된다. 3일동안 쇠고기 종류만 섭취해 근육속 글리코겐을 최대한 없애주고, 이후 대회전날까지 짜장, 찹살죽 등을 섭취해 보상기전으로 인한 글리코겐 저장량을 최대로 늘려 이를 에너지원으로 쓰게된다.

장 본부장은 “영업은 항상 자신감에 차있어야 한다.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회사지원하에 GSK의 영업사원들이 운동을 한가지씩 하게 만들어 에너지가 넘치는 회사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런 에너지는 영업력을 높여 회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달후 밝게 웃으며 철인의 칭호를 얻어 위풍당당 귀환할 철인 4인방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일정시간내에 완주해야만 하는 철인인3종경기...웬만큼 건강한 사람들도 힘들다는 철인의 칭호를 얻기위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영업 4인방이 도전장을 냈다.

제일 맏형격인 장덕환 본부장(종합병원 사업부 2본부)을 비롯해, 최원석 차장(광주지점), 박세환 과장(대전지점), 조현욱 주임(세레타이드 마케팅팀)이 바로 그 주인공들.

이들은 지난해 설립된 사내동호회 ‘EXCEEDERS(엑시더스)’의 일원들로 내달 5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2005 통영 국제 트라이애슬론대회’ 참가를 목표로 강훈련을 하고 있다.

일하는 지역이 다르다보니 다함께 모이는 것이 여의치 않아 지난달 말 대전서 한차례 합숙훈력 후 대회전까지 각자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철인 후보자이자 모임을 이끌고 있는 장덕환 본부장(45, 사진)은 “꾸준히 운동을 한 편이였지만 작년 본부장이 된 직후 체력적 한계를 느껴 철인삼종경기에 도전하게 됐다. 그간 런닝클럽으로 운영되던 동호회를 작년 말 철인삼종경기 동호회로 새롭게 바꾸었다. 철인경기는 다양한 부위의 근육을 쓰기 때문에 특정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 중·장년층에 권할 만한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영업력'이며 '실적=체력'이라는 신념을 지닌 장본부장은 중학교부터 취미로 런닝을 해왔으며 대학시설 단축마라톤 대회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비교적 운동을 열심히 해온편이다.

하지만 철인3종경기에 도전함에 있어 싸이클, 런닝에 비해 약한 수영이 문제였다.

장 본부장은 “수영은 체력뿐만아니라 스킬(기술)이 있어야 하는 종목이다. 집사람이 수영을 잘해 코치를 받아서 꾸준히 연습한 결과 3월말 1.5km를 완주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엑시더스의 목표는 이번 대회서 최소 2명이상의 철인을 배출해 현재 19명인 동호회원을 더욱 늘려서 보다 많은 직원들이 운동을 하게 하는 것이다.

장 본부장은 자신과 더불어 가장 유력한 철인후보로 최원석 차장을 지목했다.

“최원석 차장과 박세환 과장은 풀코스 완주경험이 있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박 과장은 수영에 적응이 아직 덜 된 것 같고 조현욱 주임은 런닝이 부족한 것 같다”라며 장단점을 지적키도 했다.

이번 철인참가의 또다른 의미는 참가자중 한명인 조현욱 주임이 천식환자라는 점이다. 또한 장 본부장은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 영업팀의 본부장이며 최원석 차장도 세레타이드 영업을 한 적이 있어 이들 모두 천식과 인연이 깊고 이번 경기를 통해 천식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특히 조현욱 주임은 완주를 통해 천식환자들에게 천식을 꾸준히 관리하면 자신처럼 일반인이 하기 힘든 운동도 가능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입증해 보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현재 각각 개인훈련중인 이들은 대회 6일전부터 식이요법에 들어가게 된다. 3일동안 쇠고기 종류만 섭취해 근육속 글리코겐을 최대한 없애주고, 이후 대회전날까지 짜장, 찹살죽 등을 섭취해 보상기전으로 인한 글리코겐 저장량을 최대로 늘려 이를 에너지원으로 쓰게된다.

장 본부장은 “영업은 항상 자신감에 차있어야 한다.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회사지원하에 GSK의 영업사원들이 운동을 한가지씩 하게 만들어 에너지가 넘치는 회사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런 에너지는 영업력을 높여 회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달후 밝게 웃으며 철인의 칭호를 얻어 위풍당당 귀환할 철인 4인방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엑시더스

2004년 EXCEEDERS(회사의 모토인 exceedership에서 따옴. exceedership이란 exceed(뛰어난) + leadership(리더쉽)의 조합어, exceedership을 실현하는 사람들이란 뜻)란 이름으로 사내 철인삼종경기 동아리가 설립됐다.

EXCEEDERS는 마라톤, 수영, 사이클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인내를 시험하고 삶의 의미를 만끽하고 싶은 직원에게는 그 문이 활짝 열려있으나 동호회에 들어오면 담배를 반드시 끊어야 하는 것이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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