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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비 피해야 할 고난도 영업

  • 데일리팜
  • 2004-02-05 10:59:12
  • 요약

▶제약업체들이 접대비 한도 50만원 이상시 업무관련 입증자료를 의무화 한 뒤로 각종 편법을 동원, 이를 피해가는 기발한 방법을 속속 개발해 이목이 쏠린다. ▶카드 나눠끊기, 여러 가맹점 나눠 끊기, 분납 결제, 일부 현금결제 등의 방법은 이미 흔해진 수법이 됐을 정도라고 하니 놀랍다. ▶제약사들은 직원 복리후생비 및 통신료 명목으로 직원들의 개인카드를 활용한 방법까지 동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 카드로 결제한 뒤 갖가지 명목으로 대납하는 방법도 사용하고 있다. ▶제약산업은 다른 업종과 달리 유달리 술접대, 골프접대가 많고 각종 뒷거래와 편법거래가 관행화 돼 있어 기발하고 괴이한 접대비 변칙처리는 당연한 시장반응이다. 가장 스릴을 느끼는 고난도 영업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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