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증평 무소속 약사, 한나라 의사 눌러
- 최은택·박유나
- 2006-06-01 06: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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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지방선거, 의·약사 16명 당선...기초단체장 5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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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 183;약사가 맞붙어 관심을 끌었던 충북 증평군수 선거에서는 약사인 유명호 후보가 두 배에 가까운 표차로 김영호 후보를 눌렀다.
1일 중앙선관위가 집계한 개표결과에 따르면 약사 13명, 의사 3명(치과의사 포함)이 당선돼,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에 새로 진출하게 됐다.
약사출신 기초단체장 4명 재선...대전동구는 고배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로는 25명이 출마해 서울 종로 김충용(약사) 후보, 영등포 김형수(약사) 후보, 강북 김현풍(치과의사) 후보, 충북증평 유명호(약사) 후보, 경북성주 이창우(약사) 후보 등 6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직전 단체장으로 있었던 종로 김충용, 영등포 김형수, 증평 유명호 당선자는 무리 없이 재선에 성공했다.
또한 당선자 중 4명이 한나라당 출신으로 이른바 한나라당 '싹쓸이' 열풍이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반해 충북증평의 유명호 당선자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의사출신의 한나라당 후보와 힘겨운 한판 싸움을 벌여야 했다. 그러나 선거결과는 58:34라는 유 당선자의 압승으로 종결됐다.
직전 대전 동구청장이었던 박병호(약사) 후보는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이번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나라당 출신 부산 동구청장 후보 김은숙(전 부산시보건복지여성국장) 약사와 무소속 경북 봉화군수 후보인 엄태항 약사, 전남 영광군수 후보 정기호(의사) 후보도 적은 표차로 당선의 영예를 상대후보에게 내줘야 했다.

시도의원은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포함해 모두 21명이 출사표를 던져, 지역구에서 7명이 당선됐다. 비례대표는 당선자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서울에서는 성북3선거구 안훈식(약사) 후보, 구로1선거구 이병직(약사) 후보, 강남3선거구 서정숙(약사) 후보가 한나라당 간판을 걸고, 여유 있게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약사 2명이 맞대결을 해 관심을 모았던 대구 중구1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후보인 유규하 후보가 무소속인 한기열 후보를 두 배차로 제압, 초반부터 여유 있게 승기를 쥐었다. 한 후보는 무소속 후보로서 의미 있는 특표를 했지만, 한나라당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또 대구 북구2선거구에서는 약사출신 한나라당 양명모 후보가, 광주 광산2선거구에서는 약사출신 민주당 유재신 후보가, 전남 무안2선거구에서는 약사출신 민주당 김철주 후보가 각각 광역의원에 당선됐다.
기초의회 지역 출마자 영& 183;호남 강세...7명 당선
기초의원 선거에는 비례대표를 포함, 의& 183;약사 31명이 출마해, 지역선거에서 7명이 당선대 기초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지역별로는 충남 천안바선거구에 출마한 의사출신 한나라당 박중현 후보가 2등으로 당선됐다. 전북 남원가선거구에서는 약사출신 열린우리당 김재덕 후보가 역시 2등으로 당선돼 남원시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전남 광양라선거구와 경북 경주아선거구에서는 치과의사 출신인 이서기(민주) 후보와 정용식(한나라) 후보가 나란히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 함안나선거구에 출마한 약사출신 한나라당 조양규 후보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아 당선권에 안착했으며, 경북 포항바선거구에서는 한약사 출신 한나라당 이일윤 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보건의료계 다른 전문직 중에서는 한의사 3명이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전남 순천라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문규준 후보가 기초의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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