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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대웅제약 "R&D 강화로 글로벌 기업 도약"

  • 박찬하
  • 2006-05-26 20:59:49
  • 26일 제4기 주총, 이종욱·이충호씨 각각 이사 영입

대웅제약 주총 현장.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26일 제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윤재승 사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은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핵심역량 구축하고 해외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며 "올해는 R&D 투자강화 및 전략적 제휴, 동남아 지사 및 법인 추가 설립 등을 통한 해외사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제4기 매출액 3381억원, 경상이익 489억원, 순이익 352억원을 달성했으며 액면배당율 28%(주당배당금 700원)와 이종욱 유한화학 전 대표이사의 이사영입과 이충호 변호사의 사외이사 영입이 의결됐다.

한편 (주)대웅(대표 정난영)도 26일 제46기 정기주총을 개최했다.

정난영 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EGF 세계화를 위한 TFT 운영과 EGF의 적응증 및 제형 확대를 추진하며 일반 상처치료제 분야 세계 1위 제품으로 만들겠다"며 "게므론 코큐텐 육성을 통한 일반약 활성화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웅의 제46기 영업수익은 347억원, 순이익은 121억원이며 액면배당율은 16%(주당배당금 400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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