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故 이종욱 총장 숭고한 정신 계승"
- 정시욱
- 2006-05-23 09:14: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국 병원인들, 타계소식에 애도물결 잇따라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23일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갑작스런 타계에 대해 "전국의 병원인과 함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23년간 열정을 갖고 전염병 예방 및 퇴치를 위해 헌신봉사해 온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세계보건기구와 더불어 평생을 의료봉사에 힘써온 이 총장은 지난 2003년 한국인 최초의 UN 산하 전문기구 수장으로 선출되어 국제보건의료계에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문제를 글로벌 이슈로 만드는 등 탁월한 행정력과 정치력을 발휘했었다”며 그 뜻을 다 펼쳐 보이기도 전에 생을 마감해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전했다.
특히 김 회장은 "지난 2002년 WHO 사무총장 선거를 앞두고 대한병원협회는 의사협회 등 의료계와 함께 ‘이종욱 박사 후원 모임’을 주도하여 한국인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을 탄생시키는데 일조했었다”고 회상했다.
또 “아직도 이 총장이 인류의 건강을 위해 해야할 일이 많은데 생을 마쳐 비통하지만 고인의 유지를 계승해 앞으로 우리나라 의료인들이 국제무대에서 질병퇴치를 위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PPI+제산제’ 시장 21%↑ 고속성장…연 1000억 예고
- 2CSO 수수료 선인하-사후보전…편법 R&D 비율 맞추기 확산
- 3약가유연계약제 운영 지침 5월초 윤곽...신청접수 가시권
- 4엘앤씨바이오, 스킨부스터 '사체 피부' 논란 반박
- 5인다파미드 함유 고혈압 복합제 시대 개막…안국·대화 선점
- 6"4년전 생산 중단된 어린이해열제, 편의점약 목록엔 그대로"
- 7돈으로 약국 여러 개 운영 못 한다…강력해진 '1약사 1약국'
- 8공모가 하회 SK바사, '전직원 RSU'로 인재 결속·주가 부양
- 9[기자의 눈] 제네릭 넘어 신약…국내 제약사의 체질 전환
- 10"집에서 신약 임상 참여"…정부, 분산형 임상 메가특구법 집중









